개미투자1 2020년 7월 31일까지의 주린이의 주식 포트폴리오 및 반성 2020년 2월전까지 나는 큰 돈을 절대 걸지 않고 소소하게 비트코인에 5만원 투자해서 15만원 벌고.. 3만원, 5만원으로 주식 단타쳐서 커피값, 떡볶이, 순대 값을 벌던 사람이었다.... 투자라는게 도박과도 같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이었는데, 이런 내 생각을 계기가 바로 "부의 추월차선"이란 책을 읽은 것이었다. 한국의 어른들이 말하는 투자는 도박이 아니다. 내 감과 배짱을 바탕으로 지인들을 통해 들은 발빠른 업계소식, 회사의 재무구조 공부 등을 통해 내 자본을 원하는 기업에 투자해 그를 통해 버는 "자본소득"이라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. 위 이미지는 현재 7월 31일의 국내주식 포트폴리오 상태 내가 가장 사랑하고 현재도 계속 애용하는 네오팜과 GS홈쇼핑이 현재 내 머리끄댕이를 세게 잡아댕기고 있지만 괜.. 2020. 8. 2. 이전 1 다음